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서민금융진흥원의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각 기관의 특성에 맞게 설계된 교육 과정은 실질적인 금융 지식과 자립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전액 무료로 제공되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과 모바일 모두에서 접근 가능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많은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기관별 맞춤형 교육이란?
서민금융진흥원 교육포털은 각 기관의 특성과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금융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부 과정은 필수 이수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전액 무료의 온라인 교육 과정 제공
- 기관 특성에 맞춘 전문 교육 콘텐츠 개발
- 교육 수료 시 우대금리 적용 또는 금융상품 가입 자격 부여
- PC 및 스마트폰을 통한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
- 국번 없이 1397 전화 및 교육포털에서 손쉽게 신청 가능
교육 프로그램 종류
미소금융 종사자 교육
미소금융 사업 수행기관 종사자를 위한 6개 전문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금융소비자 보호, 지역법인 회계처리, CS역량 강화, 고객응대 매뉴얼, 상담 능력 향상 등입니다.
햇살론카드 필수 교육
햇살론카드 이용을 위해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3과목 교육으로, 신용 관련 기본 지식과 금융 생활의 중요성을 18분 내외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아동권리보장원 자립교육
자립수당 신청 필수 과정으로, 교육포털 내 ‘기관별 맞춤형 교육’ 메뉴에서 아동권리보장원 자립교육을 수강할 수 있습니다.
맞춤형 금융생활재무진단
생애주기별 맞춤 금융교육으로, 청년부터 노년까지 대상별로 12개 세부 과정이 제공됩니다. 채무관리, 저축, 투자, 연금, 보험 등 다양한 금융 분야를 포함합니다.
교육 대상 및 참여 방법
| 항목 | 내용 |
|---|---|
| 대상 | 전 국민 (서민, 청년, 고령층, 저신용자 등 금융취약계층 중심) |
| 신청 방법 | 서민금융콜센터 1397 또는 금융교육포털(https://edu.kinfa.or.kr) 신청 |
| 교육 방식 | 온라인, 방문, 온택트(화상) 교육 |
| 비용 | 전액 무료 |
| 접근성 | 스마트폰 및 PC로 언제 어디서나 수강 가능 |
교육 주제 및 내용
서민금융진흥원 교육포털은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 재무설계: 재무설계 필요성, 방법, 연령대별 전략
- 부채관리: 대출상품 선택법, 부채 수준 판단 기준
- 신용관리: 신용의 중요성 및 실천 방안
- 금융사기 예방: 불법추심, 불법사금융 및 사기 예방 방법
- 서민금융제도 이해: 지원 제도 및 채무자 지원 안내
- 생활·복지: 주택, 일자리 지원 및 위기 대응 제도
- 창업금융: 창업 지원 금융서비스 소개
- 디지털 금융교육: 고령층 대상 키오스크, 은행 업무, 결제 교육
교육 실적 및 성과
2023년 상반기, 서민금융진흥원은 전년 대비 69.4% 증가한 약 48만 2천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했습니다. 온라인 과정은 46만 명 이상 참여해 73.3% 성장했으며, 방문 및 화상 교육도 2만 3천 명에게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군장병 1만 2천 명과 장애인 및 보호 종료 아동 등 취약계층 7천 2백 명을 중심으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특화 교육 프로그램
메타버스 금융월드 기반 온택트 교육은 자립준비청년과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실시됩니다. 포항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초·중학생 대상 경제교실을 운영하며, 장애인복지센터와 함께 개발한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워크북도 배포 중입니다.
또한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를 위한 ‘투자시대’ 온라인 교육과 복지공무원 대상 교육과정도 개편하여 서민금융지원제도의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교육 혜택 및 활용
맞춤형 교육 이수 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필수 과목을 완료하면 우대금리 적용이나 특정 금융상품 가입 자격이 주어지며, 햇살론카드 발급과 자립수당 신청에도 교육 이수가 필수 조건입니다.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취약계층 금융이해력 향상을 위해 교육 콘텐츠 개발과 전달 채널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금융교육 확대로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