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는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 교육센터는 전국의 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디지털 전환 교육을 제공하며,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신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와의 협력으로 탄탄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교육센터는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약속합니다.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 교육센터란?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 교육센터는 2024년 8월, 카카오와 소상공인연합회 간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서울 마포구에 설립된 전문 교육 기관입니다. 총 면적 421.6㎡ 규모의 공간에는 80명과 40명 수용 가능한 두 개의 교육장, 라이브 스튜디오, 사진 촬영 스튜디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 무료로 제공되는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업종과 사업 규모에 따라 맞춤 설계된 커리큘럼 제공
- 카카오 서비스 및 플랫폼 활용 교육을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
- 영상 제작과 편집, 사진 촬영을 포함한 미디어 교육 지원
-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실습 중심의 현장 교육 실시
주요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 플랫폼 활용
소상공인들이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됩니다. 카카오 크루가 직접 강연하며, 카카오톡 채널 설정과 활용법, 카카오 광고, 카카오맵 매장 등록, 카카오톡 스토어 입점 방법 등을 다룹니다. 2025년부터는 총 16시간 분량의 온라인 라이브 강의가 8회에 걸쳐 운영되며, 톡딜 플랫폼 운영 전략, 바이럴 마케팅, 고객관리(CRM) 등 심화 내용도 포함됩니다.
AI 및 생성형 기술 교육
최신 디지털 기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루 완성! AI로 매출 업! 사장님 클래스’와 같은 AI 활용 교육을 제공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업무와 마케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미디어 콘텐츠 제작
영상과 사진 촬영, 편집 기술을 익힐 수 있는 미디어 교육도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라이브 스튜디오와 촬영 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지며, 이를 통해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교육 참여 방법
| 항목 | 내용 |
|---|---|
| 신청 대상 | 전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 |
| 교육비 | 전액 무료 |
| 신청 방법 | 소상공인연합회 공식 홈페이지, 톡채널, 소상공인24(www.sbiz24.kr) 온라인 접수 |
| 교육 장소 |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6, 6층 (소상공인연합회 마포교육센터) |
| 교육 형태 | 대면 수업과 온라인 라이브 강의 병행 |
교육 신청은 소상공인연합회 공식 홈페이지(www.kfme.or.kr)와 톡채널에서 자세한 일정 및 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카카오 플랫폼 연계 교육은 소상공인24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연간 3~4기수로 운영됩니다.
교육 효과 및 사례
매출 성장
카카오 협력 프로그램 수료자들은 실질적인 매출 증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4년 8월 ‘카카오 클래스-톡스토어 양성과정’ 참여자들의 월 매출은 이전 1~7월 평균 대비 약 2배로 상승했습니다. 라이브커머스 교육을 받은 하하호호 업체는 월 매출 2,000만 원을 달성하며 150% 성장과 함께 신규 직원 2명을 고용하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디지털 역량 강화
피터씨마켓 이종호 대표는 카카오클래스 수강 후 가족 사업의 온라인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또한, 20년간 동대문시장에서 패키지업을 운영한 최은옥 사장은 디지털 교육을 통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과 재고 물품 판매로 매출 회복을 이루었습니다.
업무 능력 향상
마카롱 카페 운영자 이서하 사장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수업을 통해 ‘미리캔버스’ 플랫폼 활용법을 익혀 홍보물을 직접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분식 배달업을 하는 신경자 사장도 스마트폰 교육을 받고 배달앱 점주용 기능을 활용해 리뷰 관리 및 메뉴 업데이트로 매출 증대를 실현했습니다.
카카오와의 협력
카카오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소상공인연합회와 협력하여 총 3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지원금은 톡채널 발송 지원, 디지털 지원센터 설립,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회안전망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사용됩니다. 카카오 박윤석 동반성장 성과리더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카카오 서비스 및 플랫폼 활용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정부 지원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 교육센터 외에도 다양한 정부 주도 지원 사업이 운영 중입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디지털전환지원센터(DT센터)를 통해 소상공인 1,000명, 디지털 특성화대학에서는 2,000명, 플랫폼 협업교육 3,000명, e-러닝 교육을 통해 34,000명에게 온라인 진출 교육을 제공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배움터 사업에서는 디지털 취약계층 소상공인 대상 무료 역량 강화 교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교육센터 특장점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 교육센터는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과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전문 강사진과 카카오 크루의 직접 강의, 최신식 교육 시설, 그리고 무료 교육 서비스가 결합되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합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 시점에서 이 교육센터의 역할은 점차 확대될 전망입니다.